손실이 제법 커진 11월의 매매인데, 손시중인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설려면 올해엔 힘들것 같기도합니다.
보유종목이 너무 형편없이 하락을 하기도 했고, 목표가를 너무 높게 잡아 어느정도 수익을 수었을때도 익절 안하고 있다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종목 여럿있습니다.
그래도 원칙대로 매매를 한것에는 잘 했다 여겨지는데, 결과는 엉망이네요.
12월달에 얼마나 매매가 잘 풀릴지 모르지만, 아마 11월달과 별 다르지 않는 매매가 되지 않을까 샆습니다.
투자금액이 소액이라 이렇게 심적 스트레스트없이 버티고 있지, 만약 큰 투자를 하고 있다면 아마 그 스크레스를 이켜낼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소액으로 주식매매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아니. 투자금액을 다 날려도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줄 만큼의 금액으론 하지 않을 듯합니다.
이런 생각은 주식투자를 하면할수록 드는 생각이네요.
그 만큼 현재의 내 주식투자는 초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평생 이런 초보의 수분에서 머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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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주식매매는 마이너스로 마감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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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운이 좋다 생가보다 큰 수익이 나는 매매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