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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여러 영양제를 먹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by 이팝_P 2021. 7. 29.
 

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가 여러개가 됩니다.

흔히들 먹는 비타민c 부터 테아닌,아르지니등등 여러가지를 먹고 있는데, 이 또한 나에게 맞을 꺼란 생각에 섭취중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오랫동안 해 보면서 섭취할 영양제를 선택했는데, 초기엔 영양제를 구입해서 얼마먹지 않고 버린 경우도 있었을 만큼 잘 모를때도 있었습니다.

 

위의 밀크씨슬과 헤모임이 애터미 제품입니다.
밀크씨슬을 한번 먹어볼까 생각하다 한두번 먹다가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먹고 있던 영양제의 수도 여럿이라 굳이 밀크씨슬까지 먹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영양제 섭취의 수가 늘어날 수록 간이나 신장에  안좋은 영향이 갈 수도 있다 생각되기에 되도록이면  나름 필수로 생각되는 몇가지 영양제만 골라서 먹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https://my-life-sky.blogspot.com/2021/07/blog-post_22.html

 

나에겐 무지 좋았던 영양제 였어도 다른 누군가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기에 가족외 다른 누군가에게 영양제 선물을 하지는 않습니다.  가족들의 경우는 건강상태가 어떤지 대부분 체크를 하고 있기에 먹고있는 영양제 섭취시 별 부작이 없을 것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항상 새로운 영양제나 먹는 제품이 바뀔시에는 몇일동안 몸의 번화에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양제는 무난하다고는 하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섭취는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