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가 여러개가 됩니다.
흔히들 먹는 비타민c 부터 테아닌,아르지니등등 여러가지를 먹고 있는데, 이 또한 나에게 맞을 꺼란 생각에 섭취중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오랫동안 해 보면서 섭취할 영양제를 선택했는데, 초기엔 영양제를 구입해서 얼마먹지 않고 버린 경우도 있었을 만큼 잘 모를때도 있었습니다.
나에겐 무지 좋았던 영양제 였어도 다른 누군가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기에 가족외 다른 누군가에게 영양제 선물을 하지는 않습니다. 가족들의 경우는 건강상태가 어떤지 대부분 체크를 하고 있기에 먹고있는 영양제 섭취시 별 부작이 없을 것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항상 새로운 영양제나 먹는 제품이 바뀔시에는 몇일동안 몸의 번화에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양제는 무난하다고는 하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섭취는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